‘통통통통’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바로 방현어린이공원에서 안전대기선을 고무 망치로 두드려 붙이는 소리랍니다! 쌀쌀한 가을 아침을 봉사에 대한 열기로 날려버린 현장을 착한안테나가 찾았습니다.
지난 17일 토요일 아침 9시 반, 자원봉사자인 프로젝트 리더(이하 PL) 9명이 방배3동 방현어린이공원에 모였습니다. 코로나에 대응하여 공원 시설을 소독하고, 불법 주정차가 많아 시야확보가 어려운 아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공원 입구에 안전 대기선을 부착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발자국 스티커와 사방치기를 그려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거리를 제공하기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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